존 레논 살던 다코타(Dakota)의 '루빈 펜트하우스' 8백만불에 나와

센트럴파크웨스트의 다코타 아파트 듀플렉스 펜트하우스가 8백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이 펜트하우스는 미술 전문가 스티븐과 폴리 루빈 부부가 오래 살던 곳으로 유족 측에서 매각을 진행 중이다. 1991년 사망한 스티븐 루빈씨는 메트로폴리탄뮤지엄에서 수채화와 드로잉 전문 큐레이터이자 아트 컬렉터였으며, 지난해 12월 사망한 폴리 루빈씨는 소더비에서 미술품 감정사로 일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다코타엔 존 레논과 오노 요코, 할리우드 무성영화 스타 릴리언 기쉬•보리스 칼로프•로렌 바콜•주디 갈란드, 작곡가 레오나드 번스타인이 살았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스릴러 ‘악마의 씨(Rosemary’s Baby, 1968)’를 촬영한 아파트다. 싱거 재봉틀 재벌의 후예인 에드워드 S. 클락이 개발업자였으며, 인디언의 이름을 따 ‘다코타’로 명명했다고 한다.
플라자 호텔을 설계한 헨리 제인웨이 하덴버그의 디자인으로 1884년에 완성된 다코타는 독일 네오-르네쌍스 스타일의 외관과 고딕빅토리안 양식의 디테일을 혼합한 건축양식으로 평가된다. 대부분의 아파트에 벽난로는 물론, 마호가니나 참나무 벽 장식과 청동장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2스트릿 정문은 원래 마차의 통로였으며, 이를 지나면 안뜰에 분수대가 있다.
*센트럴파크웨스트 빌딩 워킹투어...존 레논, 마돈나, 스필버그의 아파트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FunNY2&document_srl=599506
A Gabled Penthouse Atop the Dakota Is on the Market for $8 Million
The Upper West Side duplex was the longtime home of the art experts Stephen and Polly Rubin and is being sold by their estate.
https://www.nytimes.com/2026/06/09/realestate/the-dakota-penthouse-stephen-polly-rubin.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