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올 가을 오프브로드웨이 리바이벌

히트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Spring Awakening)'이 올 가을 오프브로드웨이 스튜디오 씨뷰(Studio Seaview, 305 West 43rd St.)에서 리바이벌된다.
독일 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1891년 동명 희곡(Frühlings Erwachen)을 스티븐 세이터의 극본, 던컨 셰이크 작곡으로 각색한 록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19세기 후반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탐색하는 독일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6년 오프 브로드웨이의 애틀랜틱시어터 컴퍼니에서 초연된 후 같은 해 브로드웨이(유진 오닐 시어터)로 진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당시 무명이었던 조너선 그로프, 레아 미셸, 존 갤러거 주니어(토니상 수상), 릴리 쿠퍼, 기디언 글릭, 스카일러 애스틴 등 신인 배우들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올 '아웃사이더즈(The Outsiders)'로 토니상 연출상을 수상한 다냐 테이머(Danya Taymor)가 연출한다. 테이머는 '라이온 킹' 줄리 테이머의 조카다. 7월 10일과 11일 공개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과 공연일정이 발표될 예정이다.

Lea Michele and Jonathan Groff By: Joan Marcus
SPRING AWAKENING returns.
Tony Award-winner Danya Taymor directs an intimate, raw new staging of Steven Sater and Duncan Sheik’s
landmark rock musical, choreographed by Celia Rowlson-Hall. Produced by Seaview.
Studio Seaview (305 West 43rd St.)
Fall 2026.
CREATIVE: STEVEN SATER
BOOKS & LYRICS BY DUNCAN SHEIK
MUSIC BY FRANK WEDEKIND
BASED ON THE PLAY BY OR MATIAS
MUSIC SUPERVISION BY CELIA ROWLSON-HALL
CHOREOGRAPHED BY DANYA TAYMOR
https://studioseaview.com/show/spring-awake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