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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일요일 오후 7시 경 맨해튼 펜실베니아 스테이셔에서 노숙자(홈리스)의 흉기 난동으로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소방국(FDNY)에 따르면, 사건은 뉴저지 트랜짓 구역에서 발생했다. 부상자 중 1명은 중상, 2명은 중경상, 2명은 경상을 입고 모두 벨뷰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사건 직후 펜스테이션의 승객들이 역 밖으로 급히 대피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던 용의자는 암트랙 경찰에 체포됐다. 용의자의 신원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펜스테이션에 자리한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선 8일 밤 NBA 결승전인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3차전 경기가 열린다. 이날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게임을 관람할 계획으로 인근에서 열릴 시청 파티는 취소됐으며, 경비가 강화될 예정이다. 

 

6 Wounded in Stabbing at Penn Station in Manhattan

A man whose identity has not been released was taken into custody by Amtrak police officers. All of the victims were expected to survive.

https://www.nytimes.com/2026/06/07/nyregion/penn-station-stabb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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