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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nd New York City’s Fiscal Future

Planning Scenarios for an Uncertain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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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으로 인한 여파는 이전까지 스릴러 소설이나, SF영화의 소재였다. 이제 뉴욕시 감사관실(감사관: 마크 레빈)이 AI 기술로 인해 뉴욕시 일자리 수천개가 사라질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뉴욕시가 AI로 인한 기회(chance)와 '위협(threat) 양쪽에 깊이 노출되어 있다고 기술하면서 낙관에서 비관적 전망까지 5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그리고, 뉴욕시가 '비상자금(rainy day fund)'를 마련하고, 이 자금의 규모를 세금 수입의 16% 수준으로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 

 

#1. AI 기반 경제(AI-Empowered Economy) 시나리오(기본 전망, 확률 35%): AI가 일부 일자리를 대체하는 동시에 다른 일자리는 강화하는 과정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경제나 고용 시장에 큰 혼란없이 생산성 증가를 완만하게 견인할 것. 

 

#2. AI 부진(AI Falls Flat) 시나리오(확률 25%): AI 투자가 머지않아 과도한 것으로 판명되는 상황. 즉, AI 도입률과 생산성 향상 폭, 수익성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그 여파로 시장에 대규모 매도세가 뒤따를 것. 

 

#3. 일자리 대체(Job Replacement) 시나리오(확률 20%): AI 도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루어져 급격한 생산성 증가와 광범위한 일자리 대체 현상, 그리고 실업률 상승을 초래할 것. 

 

#4. 생산성 호황(Productivity Boon) 시나리오(확률 15%): 1990년대 후반의 인터넷 붐과 유사한 결과를 가정한다. 즉, 생산성 증대가 일자리 증가를 위축시키는 대신 오히려 이를 보완하여 근로 소득을 증대시키는 상황이다. 

 

#5. AI 충격파(AI Shockwave) 시나리오(확률 5%): AI의 역량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반면, 노동시장이 그로 인한 일자리 대체 현상을 원활하게 흡수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AI 역량은 빠르게 진보하지만, 금융, 법률, 고객 서비스, 행정 지원 분야의 정형화된 인지 업무들이 대체되는 속도가,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이 재취업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 2027년 한 해에만 뉴욕시 민간 부문에서 약 110,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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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식 투자자로 출연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The Wolf of Wall Street'(2013)'의 한 장면. 

 

가장 취약한 주요 직업군 

#금융 및 투자 관련 직군: 주식·채권 트레이더, 데이터 분석가 등 수치 분석과 트렌드 예측을 담당하는 영역.

#법률 서비스 직군: 법률 보조원(Legal Assistants), 계약서 검토 및 자료 조사 담당자.

#정보기술(IT) 및 개발 직군: 주니어 코더(Coders) 및 일정한 규칙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무 지원 및 고객 서비스 직군: 데이터 입력원, 텔레마케터, 일반 행정 지원 인력.

 

Thousands of N.Y.C. Jobs Could Be Lost to A.I. Boom, Report Says

https://www.nytimes.com/2026/05/21/nyregion/nyc-ai-job-loss.html 

 

AI and New York City’s Fiscal Future

Planning Scenarios for an Uncertain Economy

https://comptroller.nyc.gov/reports/ai-and-new-york-citys-fiscal-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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