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인간 증후군 투병 셀린 디옹 9월 파리서 컴백 콘서트 'CELINE DION PARIS 2026'

2022년 '강직인간 증후군(stiff person syndrome)' 진단을 발표한 후 공연 활동이 뜸했던 셀린 디옹(Celine Dion)이 오는 9월부터 10회에 걸쳐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 9/12-10/14)에서 콘서트를 연다.
디옹은 58번째 생일을 맞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으며, 건강 관리에도 힘쓰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몸 상태가 좋고, 다시 노래도 부르고 있으며, 심지어 가볍게 춤도 추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디옹은 2022년 성대 수축을 포함한 근육 경련을 유발하는 희귀 신경질환인 '강직인간 증후군'과 투병 중임을 공개했었다. 2024년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I Am: Celine Dion'은 건강 문제와 씨름하며 녹음 현장에서 노래 부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그녀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그해 여름, 디옹은 파리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Hymne à l’amour(사랑의 찬가)'를 열창했다.
CELINE DION PARIS 2026
10 unforgettable shows starting this September.
Presale begins April 7. Register for access from March 30 - April 2 at CelineDion.com
https://www.instagram.com/celinedion
Celine Dion Announces Comeback Concerts in Paris
Dion, who has rarely performed since announcing her stiff person syndrome diagnosis in 2022, will put on 10 shows beginning in September
https://www.nytimes.com/2026/03/30/arts/music/celine-dion-paris-concerts.html?smid=nytcore-ios-share
https://paris.celinedion.com/?lang=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