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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업계 거물 티켓마스터(Ticketmaster)가 연방 법무부와 반독점(antitrust) 소송 합의에 이름에 따라 모기업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의 분할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라이브 네이션은 공연장과의 티켓 판매 계약 방식을 변경해 기존처럼 티켓마스터와만 거래하는 대신 여러 판매업체를 통해 티켓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라이브 네이션은 자사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들이 다른 프로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라이브 네이션은 합의에 참여하는 주 정부(39개주와 워싱턴 D.C.)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라이브 네이션은 연간 4만회 이상의 콘서트를 주최하고, 티켓마스터는 미국 내 티켓 판매의 약 80%를 점유하여 수직 계열화된 구조를 갖고 있다. 

 

Ticketmaster’s owner reaches settlement terms with Justice Dept. in antitrust case

The agreement, which requires a judicial sign-off, would avoid a breakup of the concert giant. But states who joined the suit object to the terms.

https://www.nytimes.com/2026/03/09/arts/music/live-nation-ticketmaster-antitrust-suit-settl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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