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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2012년 성범죄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체포된 전 컬럼비아대 산부인과 의사 로버트 해든(Robert Hadden) 사건 이후 대학 측의 반응을 조사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해든은 1993년부터 2012년 사이 진찰 중 1천여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후 2023년 20년형을 선고받았다. 대학 측은 피해자들에게 약 10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했다.  

 

검찰의 수사는 2012년 해든이 체포된 후 대학 지도부의 조치다. 컬럼비아대는 해든이 동교 어빙메디컬센터와 뉴욕-프레스비테리언 병원에서 5주간 계속 진료했으며, 최소 8명의 여성이 추가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학생과 교수진을 대표하는 평의회 의원 400여명은 해든의 학대가 계속되도록 방침한 대학 측의 제도적 실패에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제출했다.

 

Columbia Is Investigated for Handling of Sex-Abuse Claims Against Doctor

https://www.nytimes.com/2026/03/03/nyregion/columbia-hadden-sexual-assault-investig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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