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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29 댓글 1

2026 Top 10 States with the Dirtiest Water

1위 텍사스, 2위 뉴욕, 3위 캘리포니아

생수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건강 위험

 

 

수돗물은 얼마나 안전할까?

수돗물엔 PFAS, 비소, 질산염, 납, 트리할로메탄 등 유해 오염 물질이 안전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수준으로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매년 수십 가지의 새로운 오염 물질이 발견되지만, 규제가 없거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연방 환경보호청(EPA)의 법적 기준치는 시대에 뒤떨어져 있으며, 환경실무그룹(EWG) 등에서 권장하는 최신 건강 가이드라인보다 훨씬 높은 경우가 흔하다. 

 

특정 오염 물질은 암, 내분비계 교란, 발달 장애, 생식 문제, 면역기능 장애, 신경 손상 등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는 질산염, 납, PFAS, 미세 플라스틱, TCE와 같은 오염 물질에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환경실무그룹(EWG)이 발표한 2026 수돗물 데이터베이스 조사 결과 오염물질 수가 가장 많은 주는 텍사스로 나타났다. 뉴욕은 2위, 캘리포니아가 3위, 뉴저지는 5위, 펜실베니아주는 8위다. 

 

그렇다고 생수가 수돗물보다 더 안전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 수돗물보다 나을 것이 없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생수에도 EPA가 수돗물에 적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브랜드는 단순히 수돗물을 병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 플라스틱 포장에서 용출되는 미세 플라스틱까지 고려하면 생수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깨끗한 대안이 아니다.

 

2026 Top 10 States with the Dirtiest Water

 

1. 텍사스

2. 뉴욕: 최대 197가지 오염 물질이 포함될 수 있다. 130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약 189개의 뉴욕 상수도 시스템에서 PFAS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뉴욕 주민 310만 명(주 인구의 약 15%)이 납으로 확인되었거나 의심되는 배관을 통해 식수를 공급받고 있다. 

3. 캘리포니아: 최대 175가지 오염 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 식수에는 조산, 저체중아 출산 등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비소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불 발생 지역 주민들은 장기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발암성이 강한 벤젠과 염화비닐에 노출될 위험이 많다. 

4. 매사추세츠

5. 뉴저지: 최대 131가지 오염물질이 함유되어있을 수 있다. PFOA 수치가 주 기준치인 36.1ppt에 달해 위반 통지서를 받았고, 약 6만 명의 피해 주민들에게 490만 달러의 합의금이 지급되었다. 

6. 위스콘신

7. 플로리다

8. 펜실베니아

9. 워싱턴

10. 코네티컷

 

2026 Top 10 States with the Dirtiest Water

https://clearlyfiltered.com/articles/2026-top-10-states-with-the-dirtiest-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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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e 2026.02.18 13:15
    수돗물 오염 심한 주 10에 내가 사는 뉴저지주가 포함됨을 보고 뭔지 기분이 언잖아집니다.
    나이가 듬뿍들어서부터는 건강이 나머지 생애에 주제가 됐습니다. 뉴​저지 수돗물에 오염물질이 많이 섞였다니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안마실 수도 없으니 작은 고민이 생기네요.
    끓여서 마시면 괜찮겠지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