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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배송회사 UPS(United Parcel Service)가 올 최대 3만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이는 최대 고객인 아마존의 배송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UPS는 지난해 이미 정규직 운전수, 창고직원 및 관리자, 계절직 직원 등 6만2천개의 일자리를 감축했다. 이번 감원 발표는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최근 몇달간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고용 속도는 크게 둔화됐다. 이달 소비자 신뢰도는 실업난으로 급락했다. UPS는 지난해 초 당시 약 50만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지난해 트럼프가 중국산 저가 상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면서 중국발 소포 물량이 급감했다. UPS는 지난해 93개 시설을 폐쇄하고, 57개 시설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해 1년간 UPS 주가는 18% 하락한 반면, FeDex 주가는 11% 상승했다. 

 

UPS Says It Is Cutting Up to 30,000 Jobs

The delivery company said it was planning the cuts this year because it expected to deliver fewer packages for Amazon, a large but unprofitable customer.

https://www.nytimes.com/2026/01/27/business/ups-jobs-layoffs-20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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