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Apple People
2026.01.22 11:40
NBA: 닉스(NY), 네츠(브루클린) 120-66으로 격파, 구단 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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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Knicks)가 1월 21일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Nets)와의 경기에서 120 대 66으로 격파하며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승리를 기록했다.
제일런 브런슨이 이끄는 닉스는 이로써 4연패에서 탈출, 54점 차이로 통쾌한 승리를 팬들에게 안겨주었다. 이 경기에서 브런슨은 20점, 랜드리 샤멧은 3점 슛 6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8점을 보탰다. 닉스는 최대 59점 차이까지 앞서갔다가 54점 차 승리를 거두었다. 이전 최다 점수 차 승리는 48점 차이였다. 이로써 닉스는 지역 라이벌 네츠와의 경기에서 13연승을 기록했다.
한편, 네츠의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14회의 슛 중 4개만 성공시키며 12득점에 그쳤지만, 네츠에서 최다 득점을 올렸다. 네츠는 8경기 중 9패를 당했다.
수퍼스타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 네츠에서 뛸 당시 네츠는 닉스를 상대로 9연승을 거두기도 했다. 네츠의 마지막 승리는 2023년 1월 28일이었다. 듀란트와 어빙은 그 직후 트레이드되었고, 닉스의 연승 행진은 2월 13일부터 시작됐다.
Knicks crush Nets 120-66 to end their 4-game skid with the most lopsided win in franchise history
https://www.espn.com/nba/recap?gameId=401810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