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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2026년 1월 13일자 ​'맹세(Vow)​' 섹션에 입양한인 배우 조엘 김 부스터(Joel Kim Booster, 37)의 동성애 결혼 스토리를 소개했다.

조엘 김 부스터는 1988년 제주도에서 김준민으로 태어나 유아기에 일리노이주 플레인필드의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인 가정에 입양됐다. 홈스쿨링으로 교육받은 후 16살 때 처음 공립학교에 다녔고, 고교 3학년 때 부모가 그의 일기를 읽은 후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에 조엘은 가출해 친구집을 전전해 지내다가 가족 친구의 집에서 치냈다. 밀리킨대에서 연극을 전공한 후 시카고로 이주해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종종 소재로 삼았다. 2018년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스탠드업 앨범 'Model Minority'를 발매했으며, 2019 버라이어티지에 '주목할만한 코미디언'으로 선정됐다.

2022년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서 영감을 받은 게이 아시안아메리칸 남성들의 로맨틱 코미디 '파이어 아일랜드(Fire Island, 감독 앤드류 안)'의 시나리오를 쓰고, 주연도 맡았다. 이후 애플 TV 코미디 시리즈 '루트(Loot)'에 출연해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2020년 자신이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30일 샌프란시스코의 과학박물관 익스플로라토리움에서 비디오게임 프로듀서 존-마이클 수드시나(John Michael Sudsina)와 결혼식을 올렸다.

뉴욕타임스의 '맹세: 한 사람은 평생 반려자를 만날 준비가 되었고, 다른 이는 '백신 접종 후 여름'을 기대하고 있었다(One Was Ready for a Life Partner. The Other, a ‘Vaccine Summer)'는 이들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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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조엘 김 부스터(37)와 존 마이클 수드신나(32)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멕시코의 푸에르토 바야르타로 첫 여행을 떠났다. 김 부스터는 LA에 살고 있었고, 수드신나는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었지만, 그해 8월 LA로 이사할 계획이었다. 이들은 시끄러운 '인더스트리'라는 클럽에서 친구들을 통해 소개받은 후 1시간 대화를 나누었다. 조엘은 연극을, 존은 부전공으로 영화를 전공했다. 둘은 뮤지컬을 사랑했고, 고교시절 뮤지컬에도 출연했다. 그들의 긴 주말은 '바캉스 연인'으로 시작됐다.

만난 지 2주 후 조엘은 존에게 6월 말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갈 것이라고 했고, 여러 팟캐스트에서 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재회한 이들은 주말 내내 춤을 추고, 공식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후 조엘은 '파이어 아일랜드' 제작을 위해 뉴욕으로 갔고, 2021년 8월 존은 뉴욕을 방문해 조엘의 라이브 공연을 보았다. 그 공연은 SNL의 코미디언 보웬 양과 맷 로저스가 진행하는 "I Don't Think So, Honey!"라였다. 그리고, 10월 존은 '파이어 아일랜드' 감독판 컷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감동했다. 그들이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만나 나누었던 대화가 담겨있는 엔딩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LA에서 영화와 TV를 보고, 분석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2022년 4월 조엘은 레이크할리우드로 이사했고, 존도 합류했다. 조엘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 2형 양극성 장애(type 2 bipolar disorder) 진단을 받았다. 수드시나는 조엘 김 부스터의 유명세에도 함께 대처해나가는 그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2024년 9월, 조엘은 존과 고향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프로포즈를 했다. 보트를 예약했는데, 낚시꾼 할아버지들과 동승했다. 조엘은 실수로 반지가 담긴 케이스를 거꾸로 열어 하마터면 반지를 바다에풍덩 떨어트릴 뻔 했다. 프로포즈 후엔 가이드가 배에 탄 사람들에게 박수를 요청했건만,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았다. 조엘 김 부스터는 말했다. "내가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달랐지만,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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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과 존은 지난해 12월 30일 샌프란시스코의 인터액티브 과학박물관 익스플로라토리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축사를 한 조엘 양과 맷 로저스 커플을 비롯 167명의 하객이 참석했고, 주례는 조엘의 어린 시절 절친인 사라 케이시 시애틀 티베츠 연합감리교 목사가 맡았다.

조엘은 아이보리색 보드(Bode)정장, 수드시나는 피터 도(Peter Do) 정장 차림이었다. 이 커플은 샘 쿡의 "Nothing Can Change This Love"에 맞춰 입장했고, 스티비 원더의 "For Once In My Life"에 맞춰 퇴장했다. 파티광인 이들은 디스코와 하우스 음악의 믹스로 댄스 파티를 열었다.

수드시나는 "조엘과 함께 있을 때면 마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속에 있는 것 같다. 항상 모험 같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많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고,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정말 좋다. 그는 훌륭한 아빠, 훌륭한 배우자, 훌륭한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드시나는 부스터의 성을 따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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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27 풍자와 해학의 정신: '강남 스타일, '기생충'과 마가렛 조

http://www.nyculturebeat.com/?mid=Focus&document_srl=4067343

 

 

Joel Kim Booster's 'Fire Island'

'오만과 편견' 영감 게이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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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Kim Booster   https://www.instagram.com/ihatejoelkim

 

뉴욕타임스가 한인 코미디언 조엘 김 부스터(Joel Kim Booster)이 각본, 주연한 영화 '파이어 아일랜드(Fire Island)'를 소개했다. 

 

롱아일랜드에 자리한 파이어 아일랜드는 '동성애자들의 낙원'으로 유명하다.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조엘 김 부스터는 게이 아시안아메리칸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파이어 아일랜드'의 시나리오,와 주연까지 맡았다. 감독은 한국계 앤드류 안(Andrew Ahn)이다. 영화엔 스탠드업 코미디언 마가렛 조와 '새터데이나잇 라이브'의 보웬 양이 출연한다.  

 

'파이어 아일랜드'는 제인 오스틴(Jane Austen)의 소설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로 월트디즈니가 배급하고, 스트리밍 서비스 자회사 훌루(Hulu)에서 6월 3일부터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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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Island' 예고편

https://youtu.be/ASN_qGMUREY

 

조엘 김 부스터는 1988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준민. 일리노이주 플레인필드의 백인 부모에게 입양되어 홈스쿨링을 받았으며, 16세에 처음 공립학교에 다녔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부모가 그의 일기를 읽고 동성애자라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밀리킨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후 시카고로 이주해 극단에서 일하면서 코미디 대본을 썼다. 2014년 뉴욕으로 이주해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면서 2016년엔 코미디쇼 '코난(Conan)'에 출연했다. 이듬해엔 케이브 TV '코미디센트럴(Comedy central)의 스탠드업 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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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엔 동성애 커뮤니티, 백인 동네에서 아시안으로 자라는 것, 아시아아메리칸에 대한 고정관념 등을 다룬 데뷔 스탠드업 앨범 '모델 소수계(Model Minority)'를 발매했다.  조엘 김 부스터는 2019년 버라이어티지에 의해 "주목할만한 코미디언", 포브스지에 의해 '할리우드와 엔터테인먼트계 30세 미만 30인'에 선정됐다.  

 

 

For Joel Kim Booster, Making ‘Fire Island’ Was a Real Trip

https://www.nytimes.com/2022/06/03/movies/fire-island-joel-kim-booster-inter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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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

#27 입양한인 예술가들 K-Adoptees Shine in the Art World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한국은 한때 전쟁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이 따라 다녔다. 그 입양한인들은 한국인의 DNA로 음악, 무용, 미술, 영화, 요리 등 부문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필자가 인터뷰한 이들을 중심으로 입양한인 예술가 6인(베이스 앤드류 갱개스타드, 발레리나 제니퍼 월렌, 화가 사라 세진 장, 영화감독 디안 보셰 림, 그래미상 수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제임스비어드재단상 수상 요리사 대니 보윈)을 소개한다.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Focus&document_srl=4087666

 

33 Keys to Understanding the Korean Wave: Beyond BTS, Parasite and Squid Game

#27 K-Adoptees Shine in the Art World 

"Blood is thicker than water." Korea was once notorious as an exporting country of war orphans. Today the adoptees are displaying outstanding talents in music, dance, art, film and cooking with Korean DNA. The stories of six K-adoptees, four of whom I interviewed including bass Andrew Gangestad, ballerina Jennifer Whalen, artist Sara Sejin Chang, filmmaker Deann Borshay Liem, Grammy-winning violist Richard Youngjae O'Neill, and chef Danny Bowien.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Zoom&document_srl=411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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