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70 댓글 0

The Power of Arts 

The Impact of Cultural Practices on Health and Wellness

 

IMG_8630.jpg

Claude Monet, Reflections of Clouds on the Water-Lily Pond, Museum of Modern Art. Photo: Sukie Park/ NYCultureBeat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수명 연장, 마음 진정 및 노화와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런던대유니버시티칼리지(UCL) 연구팀은 악기 연주, 뮤지엄 방문, 춤 추기, 시 낭송, 연극 출연, 그림 그리기 등 예술 활동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연구에서 문화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그룹의 35%가 향후 10년간 우울증에 걸린 반면, 참여한 그룹에선 23%만이 우울증에 걸렸다. 예술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 모두에 유익하다. 우울증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것 외에도 혈압을 낮추고, 공황 발작과 외상 후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강력한 마취제의 필요성을 줄이고 치매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뇌의 일부 기능을 되살릴 수 있다.

 

뇌 영상 촬영, MRI 및 PET 스캔, 타액 검사 결과 예술 활동은 스트레스로 인한 유해한 코르티솔 수치가 감소하고, 도파민 수치가 증가하여 기억력이 향상된다.

지난해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진행된 실험에서는 반 고흐와 고갱의 그림을 감상하는 50명의 자원봉사자의 심박수, 체온, 타액을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이 아닌 환경에서 복제품을 볼 때보다 '원작'을 볼 때 신체적으로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6. 1. 2. 업데이트>

 

It’s official: statistics prove that art really is good for your health

Huge cohort studies prove it, says professor at University College London, but you have to actually engage with the art to see results

https://www.theartnewspaper.com/2026/01/02/its-official-statistics-prove-that-art-really-is-good-for-your-health

 

 

란셋(The Lancet): 예술은 운동만큼 건강에 유익하다

<2025. 10. 29>

 

운동, 수면, 그리고 식습관만큼이나 예술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이 건강과 예술의 관계에 대한 칼럼을 실었다. 이 토픽은 9월 WFO의 주최로 열린 치유예술주간(Healing Arts Week)의 주제(Imagining Health through the Arts)이기도 했다.

 

Jameel Arts & Health Lab의 연구에 따르면, 춤, 음악, 미술 등 예술활동은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증진시킨다. 깨끗한 물, 영양소, 안전한 주택에 투자하는 것처럼 웰빙의 결정요인으로 예술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예술은 정신 및 인지 건강에 유익하다. 불안이나 우울증을 완화하고, 집중력, 주의력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파킨슨병 환자들의 운동능력 향상과 뇌졸중 후 회복 촉진 등 신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사회정서적 발달을 촉진해 창의성을 개발하고, 정체성을 찾도록 도울 수 있다. 그리고,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고, 불평등에 맞서며, 공동체 내 사회적 결속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WHO–Lancet Global Series on health and the arts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4)00246-0/fullt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