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2026년 정신건강 관리법 9가지
NYT: 9 Ways to Take Care of Your Mental Health i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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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끝나가고 또 다른 바쁜 연말연시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당신의 두뇌에 대해 생각해 보시라.
두뇌에 휴식이 필요하지는 않은가?
2026년 내내 정신적, 인지적 건강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9가지를 뉴욕타임스가 추천했다.
1. 산책 하기 Go for a walk
하루 3천-5천보 걸으면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서랍 정리하기 Tackle your junk drawer
집과 머릿 속이 조금 어수선하게 느껴진다면 "가벼운 정리"를 시도보라. 집안 대청소할 필요도 없다. 잡동사니 서랍 하나라도 정리하라.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때로는 작은 부분에 대한 통제력이라도 갖는 것이 필요하다.
3. 자신에게 더 친절하기 Be kinder to yourself
만일 지금 고통받고 있다면, 자신에게 친절한 말(이해, 용서, 위로의 메시지)을 하라.
4. 친구와 이야기하기 Talk to a friend
사회생활을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인지기능 저하에 더 강한 저항력을 보인다.
5. 숲으로 가라 Head to the woods
야외 활동은 집중력, 창의력 및 기분을 향상시킨다. 특히 나무, 물, 바위 등 자연은 뇌가 지루해지지 않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
6. 휴대폰에서 떨어질 것 Take time away from your phone (Really, truly.)
매주 하루는 휴대폰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7. 귀마개 착용하기 Wear earplugs
난청은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진다. 뇌의 감각 신호처리 능력을 보호하려면 소음이 있는 곳에서는 귀마개나 소음 방지 귀마개를 사용할 것.
8. 양질의 수면 Get some quality sleep
깊은 수면 단계에선 뇌의 자가청소 시스템이 작동해 분자 노폐물을 제거한다. 밤에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날 것.
9. 인지적 셔플링 Instead of counting sheep, try cognitive shuffling
잠들기 어려운 밤엔 '인지적 셔플링'을 시도하시라. 단어 하나를 골라(사과), '사'자로 시작되는 단어를 생각한다. 사슴, 사랑, 사미자.... 단어를 생각할 때마다 1초 정도 그 단어를 머릿 속으로 그려보라.
9 Ways to Take Care of Your Mental Health in 2026
These tips will help refresh your mind and bolster your brain.
https://www.nytimes.com/2025/12/30/well/mind/brain-mental-health-tips.html


산책, 서랍 정리, 자신에게 친절하기, 친구와 대화-이들은 나와 함께 늘 생활화해 온 것입니다. 서랍 정리는 때때로 나를 놀라게 합니다. 이런 것도 샀었더랬나 하고 생각을 하는가 하면, 생일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할때 의외로 좋은 물건을 서랍속에서 발견하곤 기뻤습니다. 이번에도 서랍을 정리하면서 선물용을 꽤 찾아서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친구와의 대화는 대면으로 하는 친구도 있고 전화나 카톡으로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친구와는 근황을 자주 묻고 깔깔 웃고, 흉도보고 자화자찬도 하곤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90을 바라보니까 하나 둘 사라집니다. 병오년에는 또 어떤 친구가 이별을 고할지 생각을 합니다. 나는 절대 아니야 라고 선을 긋습니다.
손 한번 잡아 본적도, 눈 한번 마주친 적이 없는 내 친구 뉴욕 컬빗이야 말로 진리의 친구임을 공표합니다.
9가지 정신건강법을 읽고, 나도 진리를 실천하고 있구나 생각하니까 행복해집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