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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Eve: Things to Do in NYC

2026 뉴이어스이브 가이드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띠'의 해다. 붉은 기운이 역동적으로 열정적으로 타오르며 추진력과 속도가 강해 목표를 향해 빠르게 나가기 좋은 시기다. 그러나, '빨리빨리' 정신의 성급함에 주의가 필요한 해라고 한다. 

 

말의 해를 앞두고 뉴이어스이브 무엇을 할까? 타임스퀘어에서 몇시간 동안 새해 카운트다운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들이 대부분 여행자들이라면, 클래식을 사랑하는 뉴요커들은 교회 콘서트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뉴요커들은 센트럴파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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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새해맞이 볼 드롭 New Year's Rockin' Eve in Times Square

 

2026년 맞이 타임스퀘어 행사에선 미 건국 250주년(America250)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타임스퀘어 크리스탈볼은 America250 디자인으로 빛나고, 2천 파운드의 Red, Blue, White의 3색 색종이가 쏟아져 내리는 폭죽 이벤트가 열린다.

 

타임스퀘어 볼은 2026년 7월 4일 이브에 열릴 드롭 행사에서 다시 떨어질 예정이다. 타임스퀘어의 새해맞이 볼 드롭 행사는 1907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의 '컨스텔레이션 볼(The Constellation Ball)'은 아홉 번째로 제작된 볼로 역대 가장 큰 규모다. 무게 1만2천350파운드(약 5천6백kg)에 달하며, 5천2백80개의 워터포드 크리스털과 LED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다. 

 

볼 드롭 행사를 직접 보려면 오후 3시 개방되는 관람 구역으로 가야 한다. ABC의 "딕 클락의 뉴이어스 록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에는 다이애나 로스, 리타 오라, 챈스 더 래퍼 등이 출연한다. 

https://www.timessquarenyc.org/nye/nye-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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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새해맞이 행사를 즐기는 요령 10가지 <Time-Out NY>

1. 일찌감치 자리를 잡을 것: NYPD가 거리를 차단하기 시작한다. 가능하면, 오후 3시 전에 도착하라. 가장 좋은 장소는 정오에 찬다.

2. 북쪽에서 진입할 것: 제야의 공 낙하식은 타임스퀘어 남단이므로 북쪽에서 들어가는 것이 유리하다.

3. 지하철 타임스퀘어 스톱에서 내리지말 것: 이날 타임스퀘어는 콩나물 시루이며, 치안을 위해 검색이 강화되며 많은 출구가 봉쇄된다. 인근 록펠러센터 역이나 50스트릿 역에서 내려 걸어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4. 든든하게 먹고 가던가, 간식을 준비할 것: 자리 잡고, 자정까지 서서 기다려야 하므로 체력이 요구된다. 먹거리를 준비하라.

5. 물도 가져가라: 샴페인을 가져가면 안되지만 물은 필수다. 긴 기다림 동안 목을 축여야 한다.

6. 물을 너무 마시지 말 것: 물을 아껴 마셔야 한다. 너무 많이 마시면, 화장실 찾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7. 백팩은 집에 두고, 가볍게 갈 것: 백팩은 NYPD의 표적 검색에 들어간다. 

8. 편한 신발로 가라: 오래 기다려야 하므로, 물론 신발이 편해야 한다. 스니커가 최고. 

9. 매너를 지켜라: 모두들 좋은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인다면? 100만여명과 사투를 벌이지말고, 양보심을 길러라.

10. 자정 후 계획을 세울 것: 자정이 지나고, 타임스퀘어의 스펙터클한 파티가 끝나면, 모두들 집으로 가려고 아우성이다. 귀가 계획을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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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디바인 성당 '평화의 콘서트'  New Year's Eve Concert for Peace @Cathedral of St. John the Divine

 

1984년 작곡가 겸 뉴욕필하모닉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은 컬럼비아대 인근 세인트 존 더 디바인 성당(Cathedral of St. John the Divine)에서 '평화의 콘서트(The Concert for Peace)'를 시작했고, 이후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2월 31일 오후 7시엔 켄트 트리틀(Kent Tritle)이 지휘하는 카세드럴 코아이와 오케스트라(Cathedral Choir and Orchestra)가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을 선사하다. 소프라노 제시카 파셀트(Jessica Faselt), 메조소프라노 루시아 브래드포드(Lucia Bradford), 테너 조슈아 블루(Joshua Blue), 베이스-바리톤 마이클 사무엘(Michael Sumuel)이 노래한다. 사회는 히스토리 채널 해설자로 유명한 해리 스미스(Herry Smith). 

 

컬럼비아대학교 인근에 자리한 세계 최대의 성당. 면적이 12만1000평방피트에 달한다. 크기만큼 마음도 넓은 성당이다. ‘만인을 위한 기도의 집(A House of Prayer for All People)’을 모토로 한 이 성당은 국적, 민족, 인종, 사회단체를 망라하고 모두 포용하고 있다. 안에는 ‘미국 시인의 코너’(월트 휘트만, 로버트 프루스트, 에밀리 디킨슨) ‘소방관(FDNY) 메모리얼’, 아시안을 위한 불교사원까지 갖추었다. 


이 열린 성당에선 4월 ‘자전거 축복’ 행사, 10월엔 동물들을 축복하는 행사(Blessing of the Animals)를 열고 있다. 인기있는 이 행사에서 개와 고양이는 물론 코끼리, 얼룩말까지 여기서 축복을 받았다. 5월의 마지막 주 메모리얼데이엔 뉴욕필하모닉이 특별 연주회가 무료로 열린다. 

 

또, 10월의 마지막 날 핼로윈 데이엔 유령의 소유(Possession of Ghouls) 행사가 열린 후 공포영화 ‘노스페라투’가 교회 오르간의 반주로 상영된다. 수직 투어에선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 124피트 정상에서 맨해튼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12세 이상만 가능하다. 

@The Cathedral of St. John the Divine: 1047 Amsterdam Ave.@112th St. https://www.stjohndivi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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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바트 새해 콘서트 w. 무료 샴페인 A Concert to Usher in the New Year @St. Bartholomew’s

 

맨해튼 파크애브뉴의 비잔틴 건축양식 세인트 바트(St. Bartholomew’s, 1835) 교회에선 12월 31일 오후 11시 새해 맞이 무료 콘서트 'A Concert to Usher in the New Year'를 연다. 2026년 맞이는 오르간 연주자 알렉산더 파타비나(Alexander Pattavina)의 리사이틀이다. 뉴욕 최대의 1만2천422개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제안 기부금 20달러. 

 

그랜드센트럴 북쪽 파크애브뉴 50스트릿에 자리한 세인트 바르톨로메오 교회(St. Bartholomew's Church, 약칭 St. Bart)는 성공회 계열로 특히 비잔틴과 로마네스크 리바이벌 건축양식이 아름답다. 

 

세인트 바트 교회는 1835년 맨해튼 소호의 그레이스 존스 스트릿에 설립된 후 1887년 매디슨애브뉴 44스트릿에서 1930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MoMA 인근 5애브뉴의 세인트토마스교회를 공동으로 건축한 버트람 굿휴(Bertram Goodhue)가 비잔틴리바이벌 양식으로 설계했다. 원래는 첨탑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히스파노-모레스크 인테리어 돔(dome)으로 대체됐다. 힐드레스 마이에르 디자인의 스테인레스 글래스 창문, 로즈 윈도우 등 540만 달러의 비용으로 완공됐다. 

 

1967년 뉴욕시랜드마크, 2017년 미사적랜드마크로 등재됐다. 영국 출신으로 뉴욕필하모닉 음악감독을 지낸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가 교회 합창단 지휘를 맡았었다. 무성영화 배우 릴리언 기쉬와 도로시 기쉬, 그들의 모친 메리 기쉬 장례식이 열렸다. 매년 12월 31일 뉴이어스이브에 무료 콘서트가 열린다. 

@St. BART's: 325 Park Ave.@51th St.  http://mmpa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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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미드나잇 런 New Year at the Midnight Run @Central Park

 

마라토너들을 위한 뉴이어스이브는 센트럴파크. 뉴욕로드러너(NYRR)는 한밤의 미니 마라톤 'NYRR Midnight Run'을 연다. 센트럴파크 밴드셸(72스트릿&5애브뉴 입구로 들어감)에서 밤 10시부터 DJ의 음악과 댄싱 등 오락 시간이 마련되며, 4마일 경주가 열린다. 그리고, 자정에는 새해를 알리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Rumsey Playground, Central Park. https://events.nyrr.org/nyrr-midnight-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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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라인 뉴이어스 파티 크루즈

 

#뉴이어스이브 불꽃놀이 크루즈 New Year's Eve Fireworks Cruise

 

뉴욕의 스카이라인 야경을 보며 배 위에서 식사도 즐기고, 불꽃놀이와 함께 맞는 2026년. 파티 크루즈도 이스트리버와 허드슨강 등지 14개사에서 운영한다. Circle Line New Year's Eve Party Cruise(Pier 83.), Atlantis NYC Cruise(Pier 81, 12th Ave.), Lucille Yacht(2430 FDR Drive.), Hornblower Spirit NYC(Pier 61 @ Chelsea Piers.), Harbor Lights Cruise NYC(2430 FDR Drive), Horizon's Edge NYC Yacht(Pier 81.), Sundancer Yacht(Pier 81), Liberty Belle NYC(299 South St, NY) 등에서 뉴이어스이브 파티를 즐길 수 있다. 

https://www.balldrop.com/filter-new-years-eve-cru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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