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팬톤 '올해의 컬러'는 클라우드 댄서(PANTONE 11-4201)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2026 컬러(Color of the Year)로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 PANTONE 11-4201)를 선정했다.
팬톤은 이 색상을 "고요한 성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사회에서 평온한 영향을 상징하는 고상한 흰색"이라고 설명했다. 구름을 연상시키는 이 색은 무색으로도 보일 수 있으며, 모든 색의 반영일 수도 있다는 것.
팬톤은 2026년 클라우드 댄서와 팬톤 상표를 모토롤라 스마트폰, 커맨드 스트립, 포스트잇, 조이버드 가구, 그리고 플레이도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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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뉴저지주 마누치에 작은 인쇄회사로 시작, 1962년 파트타임 직원이었던 로렌스 허버트가 인수해 설립한 팬톤은 이듬해 컬러 식별과 매칭, 컬러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체계인 팬톤 컬러매칭시스템(PMS:Pantone Matching System)을 제작했다. 1964년엔 팬톤 컬러 일람표(PANTONE Color Specifier)를 개발하며, 세계 디자이너, 미술가, 제조업자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색채의 언어의 시초를 구축했다.
1999년부터는 매년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왔다. 지난해의 컬러는 모카 무스(Mocha Mousse)였다.

그리고, 사모예드(Samoyed)의 컬러 '구름 댄서(Cloud Dancer)'. Photo: American Kenne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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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쿠시에서 브래드 피트까지...유명인사 50인의 애견 사모예드(Samoyed)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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