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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롱아일랜드시티 MoMA PS 1 입장료 무료

김아영 작가 개인전 'Ayoung Kim'(11/6-3/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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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 Butler and Sonya Yu. 2025. Courtesy MoMA PS1. Photo: John Kim

 

퀸즈의 MoMA 별관 MoMA PS1(디렉터 코니 버틀러)이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로써 MoMA PS1은 뉴욕시에서 가장 큰 무료 입장 미술관이 된다.  현재 MoMA PS1의 입장료는 뉴욕 거주자는 무료, 성인 10달러, 65세 이상과 학생은 5달러다. 

 

MoMA PS1의 무료 입장 정책은 아트 컬렉터 소냐 유(Sonya Yu)의 기부금으로 가능해졌다. 북경에서 태어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설장한 소냐 유는 사진작가, 부동산 투자자, 브랜드 어드바이저 및 아트 컬렉터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Four One Nine를 설립했으며, 예술, 여행, 문화를 다루는 MYLES Magazine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MoMA PS1은 1976년 옛 공립학교(Public School) 건물을 개조하여 개관한 이래, MoMA PS1은 신진 및 실험적인 미술가들을 중심으로 전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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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Kim, Installation Views. Photo: Ryan Muir

 

현재 한인 AI 융합 아티스트 김아영의 개인전 'Ayoung Kim'(11/6-3/16, 2026)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아영 작가의 대표작 '딜리버리 댄서' 3부작을 비롯, 비디오, 가상 현실, 사운드, 텍스트를 활용한 작품을 소개한다.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아영 작가는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후 런던 칼리지오브 커뮤니케이션(LCC) 사진학과를 거쳐 첼시칼리지오브 아트에서 순수미술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아영 작가는 아트리뷰의 2025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미술계 인사(Power 100) 77위에 선정됐다. 

 

내년 4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MoMA PS1은 뉴욕 기반 아티스트 그룹전 '그레이터 뉴욕(Greater New York)'을 열 예정이다.  

 

현재 뉴욕에서 연중 내내 무료 입장인 미술관은 브롱스 미술관이다. 휘트니뮤지엄은 25세 미만 관람객에게 무료 입장을 제공하며, 구겐하임뮤지엄(토요일 오후 5-8시, 맘대로 내세요), 프릭컬렉션(수요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맘대로 내세요), 쥬이시뮤지엄(토요일 무료), 노이에 갤러리(매월 첫 금요일 오후 5시-8시, 무료) 등은 특정 시간에 무료 입장이다. 

 

그리고, 뉴욕 현대 미술관(MoMA)은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뉴욕주 거주자에게 한해 무료 입장이며,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은 뉴욕주 거주자와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주 학생들에게 자율 기부 입장료를 받고 있다. 뉴욕 및 그외 지역의 많은 미술관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입장료를 30달러 이상으로 인상했다.

https://www.momaps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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