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5.12.01 11:36
NYT: 12세 이전 스마트폰 사용-우울증, 불면증, 비만 위험 높다
조회 수 1023 댓글 0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기에 적절한 나이는 언제일까? 미룰 수록 좋다.
소아과학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12세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한 어린이는 없는 어린이보다 우울증, 비만, 수면 부족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미 최대 규모의 청소년뇌인지 발달 연구(Adolescent Brain Cognitive Development Study)에 참여한 1만500명 이상의 아동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연구는 청소년 초기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웰빙에 필수적인 사회적 교류, 운동 및 수면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기존 연구 결과를 강화하는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처음 스마트폰을 갖게 된 평균 연령은 11세였다. 최근 퓨리서치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거의 모든 미국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2023년 연구 결과에서는 11세에서 12세 아동의 63%가 침실에 전자 기기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약 17%는 조사 전주에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잠에서 깼다고 답했다. 자녀가 이미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면, 밤에 침실에서 스마트폰을 치우는 것이 건강에 좋다.
NYTimes: A Smartphone Before Age 12 Could Carry Health Risks, Study Says
https://www.nytimes.com/2025/12/01/well/family/early-smartphone-ownership-study.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