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비유럽경제지역(EEA) 방문객 입장료 인상(22 유로->32 유로)
영국, 러시아와 비유럽 국가 방문객 45% 인상
'루브르 신르네상스' 계획....모나리자 갤러리 신설
파리 루브르뮤지엄이 내년 1월 14일부터 유럽경제지역(EEA) 외에 방문객의 입장료를 현 22유로(25달러)에서 32유로(37달러)로 45% 인상한다.
EEA 소속 국가는 Austria, Belgium, Bulgaria, Croatia, Republic of Cyprus, Czechia, Denmark, Estonia, Finland, France, Germany, Greece, Hungary, Ireland, Italy, Latvia, Lithuania, Luxembourg, Malta, Netherlands, Poland, Portugal, Romania, Slovakia, Slovenia, Spain,Sweden이다. 영국과 러시아는 회원국이 아니라, 이 나라 방문객들도 인상가를 지불해야 한다.
이는 10월 19일 발생한 왕실보석 도난 사건(8천8백만 유로/1억2백만 달러)으로 훼손된 뮤지엄 보수공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루브르 신르네상스(Louvre New Renaissance)' 프로젝트의 조치다. 이 계획은 인프라의 현대화, 혼잡 완화 및모나리자 전용 갤러리 설치 비용에 사용되며, 최대 8억 유로(9억 3천300만 달러)로 추산된다.
2024년 루브르뮤지엄의 방문객은 870만명으로 세계 최대였으며, 이중 77%가 외국인이었다. 국적은 미국(13%), 중국(6%), 이탈리아/영국/독일(5%), 스페인(4%)이다. 지난해 프랑스인의 65%는 루브르를 무료로 입장했다.
Louvre to Raise Ticket Prices for Americans and Some Other Foreigners
From Jan. 14, visitors to the museum from outside the European Economic Area will pay 45 percent more for entry to help finance its ambitious renovation plan.
https://www.nytimes.com/2025/11/27/world/europe/louvre-higher-ticket-prices.html
8.7 million visitors to the Louvre in 2024
https://presse.louvre.fr/8-7-millions-de-visiteurs-au-louvre-en-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