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알마 알렌(Alma Allen) 2026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관 대표작가

Alma Allen, Not Yet Titled, 2022, bronze, 76 3/8 x 55 1/8 x 37 3/4 inches
2026 베니스 비엔날레(5/9-11/22)의 미국관 대표작가로 유타주 출신으로 멕시코 테포츨란에 살며 작업해온 조각가 알마 알렌(Alma Allen, 55)이 선정됐다. 알렌은 돌, 나무 청동으로 제작해왔다. 독학으로 미술을 배운 알렌은 전시를 거의하지 않은 채 직접 설계하고 지은 모하비 사막 스튜디오에서 독립적으로 작품을 판매해 은둔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뉴욕타임스는 그의 조각을 "감각적인 생물 형태의 형태"라고 묘사했으며, 2014 휘트니 비엔날레에 대형 조각 세 점을 선보였다.
https://www.kasmingallery.com/artists/34-alma-allen/works
당초 미국관 작가로 뉴욕의 조각가 로버트 라자리니(Robert Lazzarini)가 선정됐으나, 협력기관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무산됐다. 제작비 예산이 5백만 달러엿지만, 정부 보조금이 25만 달러에 불과했다.
Sculptor Alma Allen reportedly selected to represent US at 2026 Venice Biennale
After plans for a Robert Lazzarini presentation collapsed, another sculptor has reportedly been picked for the US Pavilion
https://www.theartnewspaper.com/2025/11/14/alma-allen-us-pavilion-venice-biennale-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