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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11:02
란셋(The Lancet): 예술은 운동만큼 건강에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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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수면, 그리고 식습관만큼이나 예술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이 건강과 예술의 관계에 대한 칼럼을 실었다. 이 토픽은 9월 WFO의 주최로 열린 치유예술주간(Healing Arts Week)의 주제(Imagining Health through the Arts)이기도 했다.
Jameel Arts & Health Lab의 연구에 따르면, 춤, 음악, 미술 등 예술활동은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증진시킨다. 깨끗한 물, 영양소, 안전한 주택에 투자하는 것처럼 웰빙의 결정요인으로 예술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예술은 정신 및 인지 건강에 유익하다. 불안이나 우울증을 완화하고, 집중력, 주의력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파킨슨병 환자들의 운동능력 향상과 뇌졸중 후 회복 촉진 등 신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사회정서적 발달을 촉진해 창의성을 개발하고, 정체성을 찾도록 도울 수 있다. 그리고,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고, 불평등에 맞서며, 공동체 내 사회적 결속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WHO–Lancet Global Series on health and the arts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4)00246-0/fullt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