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YCB Radar
2025.10.05 21:55

NYT: 젊은층 암환자가 급증한 이유

조회 수 1033 댓글 0

미국에서 암진단을 받은 젊은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50세 미만의 연령대에서 12가지 이상의 암이 증가했다. 1995년부터 2014년 사이 1천5백만건의 암 사례를 연구한 결과 비만 관련 암(유방암, 대장암, 신장암, 췌장암, 위암, 고환암, 자궁암 등) 12건 중 6건이 젊은층에서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장암이 가장 흔한 케이스였다.  

 

학자들은 신체활동이 줄은 반면, 가공식품과 설탕 섭취율이 늘었으며, 수면시간이 줄었다. 또한, 어디서든 플라스틱과 화학물질과 접하고 있는 점도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무엇보다도 비만, 음주, 열악한 식습관이 조기 발병 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만이 암 발병률을 높이는 이유는 대사조절 장애, 인슐린 저항성, 장내 미생물균 변화, 그리고 만성 염증과 상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는 DNA를 손상시키고 에스트로겐 수치를 증가시켜 유방암 발병을 촉진한다. 대장암의 위험요인은 적색 육류와 가공육, 설탕이 든 음료, 가공식품 섭취가 많은 대신 과일과 채소 섭취는 적은 식단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스 독자들은 열악한 식습관 뿐만 아니라 운동부족(특히 사무직), 그리고 환경요인도 지적했다. 

 

Why Are More Young People Getting Cancer?

https://www.nytimes.com/2025/10/01/well/cancer-young-people.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