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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미 연방정부가 셧다운(폐쇄/ 일시적 업무중지)에 들어갔다. 트럼프 행정부가 요청한 예산안이 상원에서 부결되었기 때문이다. 

셧다운으로 인해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뮤지엄과 문화단체들이 문을 닫을 가능성이 높다. 스미소니언박물관 산하의 아메리칸인디언뮤지엄은 전년도 기금을 사용해 10월 6일까지는 개관하며, 이후엔 폐관 예정이다. 5애브뉴의 쿠퍼 휴이트 스미소니언 디자인 뮤지엄은 10월 6일까지 개관한 후 설치공사로 인해 11월 21일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워싱턴 DC의 내셔널갤러리(The National Gallery)도 10월 5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국립공원청은 기본적으로 오픈하지만, 일부 서비스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테오도어 루즈벨트의 생가, 로어맨해튼의 아프리칸 버리얼 그라운드 국립기념물, 리버사이드 교회 인근 그랜트 장군 묘, 알렉산더 해밀턴의 업타운 저택 그레인지, 월스트릿의 페더럴 홀(*미 정부 탄생지)는 과거 셧다운 기간 동안 폐쇄된 바 있다. 엘리스 아일랜드는 연방자금이 소진되면 다음 주에 폐쇄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의 여신상도 물론이다. 

뉴욕시는 4분기에 관광업계가 성수기다. 셧다운이 길어지면, 경제적 손실이 불어날 수밖에 없다. 지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이어진 마지막 정부 셧다운은 3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U.S. government shutdown: Here are all the NYC museums and parks that will likely close amid the shutdown

Yes, that includes the Statue of Liberty.

https://www.timeout.com/newyork/news/u-s-government-shutdown-here-are-all-the-nyc-museums-and-parks-that-could-close-if-a-shutdown-happens-09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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