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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니콜스 감독, 멜라니 그리피스, 시고니 웨버와 해리슨 포드가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워킹 걸(Working Girl, 1988)'이 뮤지컬로 각색된다.

작곡은 히트 뮤지컬 '킹키 부츠(Kinky Boots)'로 토니상을 수상한 신디 로퍼(Cyndi Lauper)가 맡는다. 팝 가수 조안나 "조조" 레베스크(물랑 루즈)가 테스 역, 레슬리 로드리게즈 크리처(스패멀롯)이 테스의 상사 캐서린 역으로 캐스팅됐다.

연출은 크리스토퍼 애슐리(Come From Away), 안무는 사라 오글비, 의상디자인은 토니상 2회 수상 린다 조(젠틀맨즈 가이드, 위대한 개츠비), 프로젝션 디자인은 토니상 조명상 수상자인 김수연(Hana S. Kim, 아웃사이더즈)이 담당한다.

뮤지컬 '워킹 걸'은 오는 10월 28일 캘리포니아의 라호야 플레이하우스에서 세계 초연될 예정이다. 

 

Leslie Rodriguez Kritzer and Joanna 'JoJo' Levesque to Lead Cyndi Lauper's Working Girl Musical

The musical will have a world premiere at La Jolla Playhouse in California.

https://playbill.com/article/leslie-rodriguez-kritzer-and-joanna-jojo-levesque-to-lead-cyndi-laupers-working-girl-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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