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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7개주가 티켓마스터(Ticketmaster)와 모회사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기만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티켓마스터는 브로커(암표상)에게 공연 티켓을 수백만 달러에 사들여 더 높은 가격에 재판매하도록 허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년 토론토에서 열린 비욘세 르네상스 투어에선 티켓마스터가 티켓 9천장을 브로커에 판매한 후 2천5백장을 재판매했다. 2022년 테일러 스위프트의 'Eras' 투어 티켓은 구할 수가 없었다.

티켓마스터와 라이브네이션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재판매 수수료로 9억 8,6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FTC는 티켓마스터가 주요 공연장의 콘서트 1차 티켓 판매의 최소 80%를 장악하고 있으며, 재판매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U.S. Sues Ticketmaster Over Claims of Illegal Resale Tactics

https://www.nytimes.com/2025/09/18/business/ticketmaster-ftc-sui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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