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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Bon Appétit, Your Majesty)' 

현대 셰프와 조선 왕의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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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셰프, 폭군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넷플릭스의 K-드라마 '폭군의 셰프(Bon Appétit, Your Majesty)'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한인 칼럼니스트 에릭 김(Eric Kim)은 'A Time-Traveling Chef, a Tyrant King: This Korean Drama Is Finding Fans Around the World'에서 역사소설과 로맨틱 코미디를 혼합한 음식 이야기인 '폭군의 셰프'의 인기를 분석했다. 

 

"만약 당신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요리를 해야한다면, 무엇을 만들겠습니까?"가 주인공 셰프 연지영에게 주어진 질문이다. 우연히 16세기 한국으로 시간여향을 하게된 지영(걸그룹 소녀시대의 임윤아 분)은 폭군 연희군(이채민 분)을 위해 요리를 해야한다. 원작은 박국재의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로 드라마로 제작되어 tvN에서 방영되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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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Appétit, Your Majesty, Netflix

 

스트리밍 사이트 Tudum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스트리밍 3주차 넷플릭스에서 두번째로 인기있는 비영어권 프로그램으로 73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프로 톱 10위에 들었다. 

 

현대 셰프와 조선 왕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폭군의 셰프'는 역사물, 로맨틱 코미디에 '요리계급전쟁 흑백요리사(Culinary Class Wars)'와 '냉장고를 부탁해(Chef & My Fridge)'같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 융합된 드라마다. 따라서 요리의 디테일이 상당한 분량을 차지한다. 정교한 칼질, 식재료를 섞고, 빵가루를 입히고, 튀기는 과정을 카메라가 담으며, 수비드 조리법은 수조 안에서 촬영됐다. 이 드라마엔 유명 셰프, 푸드 스타일리스트, 교수, 궁중요리 전문가들이 자문으로 참가했다. 

 

 

Bon Appétit, Your Majesty,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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