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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회사 소더비(Sotheby's)가 내년 9월 매디슨애브뉴의 구 휘트니뮤지엄 건물 브로이어(Breur) 건물에서 아트페어 '인디펜던트 20세기(Independent 20th Century)'를 연다. 

소더비 측은 이 아트페어가 "무역박람회같은 미학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이 가장 잘 드러나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설립된 인디펜던트 20세기는 초현실주의 여성작가부터 아랍 모더니즘 등 지난 세기에 간과되고, 찬사받은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것이 목표다. 브루털리스트 건축가 마르셀 브로이어가 설계한 후 최근 헤르조그&드뫼롱이 보수한 브로이어 건물은 50여개 갤러리를 확보하고 있다. 

페어 일정은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가 갤러리는 올해의 31개에서 50여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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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rendering of Sotheby's at 945 Madison Avenue, with new lighting scheme. Courtesy Sotheby's

 

Independent 20th Century to Relocate to Breuer in 2026, in Partnership With Sotheby’s

https://www.artnews.com/art-news/news/independent-20th-century-breuer-sothebys-123475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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