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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오피니언 칼럼>

 

할리우드, 가자를 두고 전쟁 중 

Hollywood Is at War With Itself Over Gaza

Sept. 8, 2025  

By Sharon Wax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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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가자를 두고 전쟁 중 (*발췌 요약)

 

-가자지구는 할리우드를 스스로와 대립시켰다. 베니스 영화제와 토론토 영화제 개최로 본격적인 영화 시즌이 도래하면서, 가자지구가 초래한 분열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2023년 10월 7일에 시작된 이 잔혹한 폭력은 최근 수십 년간 거의 없었던 문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분열시켰고, 그 결과는 참혹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트헤이트나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진보적인 영화계가 하나로 뭉칠 수 있었던 문제들과는 달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은 여전히 ​​제3의 영역으로 남아 있으며, 영화계 전반에 걸쳐 깊고 격렬한 신념이 팽배하다.

 

-베니스 영화제는 지난달 대규모 거리 시위와 함께 개막했다. 영화인들은 이스라엘 정부와 군이 자행하는 "가자 지구에서 계속되는 대량 학살과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자행되는 인종 청소"에 대해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은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반대편에는 정치적으로 의식있는 예술가와 경영진, 특히 젊은 세대의 유대인들이 가자 지구 학살에 경악하면서도 팔레스타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자신의 경력에 ​​악영향을 미칠까 두려워하는 집단이 있다. 수잔 서랜든은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에서 연설했고, 연예 기획사에서 해고되었다. 멜리사 바레라는 10월 7일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 군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하고 유대인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한 후 '스크림' 시리즈에서 쫓겨났다.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것 역시 대가가 따르는 일이다. 이스라엘을 열렬히 지지하는 마임 비아릭은 12월에 '제퍼디' 진행자 자리를 잃었다.

 

Hollywood Is at War With Itself Over Gaza

https://www.nytimes.com/2025/09/08/opinion/culture/hollywood-gaza-israe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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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e 2025.09.10 20:08
    할리우드 이스라엘 비판 영화인 처벌하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반목은 끝이없고 언제까지 이럴려나 하는 의문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탄투하로 수많은 인명피해를 보면, 종교의 근본정신인 사랑이 완전히 실종됐구나를 느낍니다.
    이스라엘이건 팔레스타인이건 어느 한쪽을 지지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걸보면 "침묵은 금이다"가 맞는 것같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