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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모두들 브라 끈을 보여주고 있을까?

뉴욕타임스가 요즘 여성들이 브래지어 끈을 드러내는 트렌드에 대해 분석했다. 여름철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는 흔한 패션이다. 사실 브라 끈 노출의 기원은 1990년대라고 한다. 패션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코르셋을 아우터웨어로 만들고 수퍼스타 마돈나가 총알 모양의 불릿 브라(bullet bras)를 세계에 선보였다. 

 

란제리 역사가 코라 해링턴은 1997년이 되자 유명인과 패셔니스타들은 브라 스트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수 그웬 스테파니는 흰색 탱크탑 안에 검으색 브라를 입어 끈을 노출시켰고, '섹스 앤더 시티'에서 캐리 브래드쇼(사라 제시카 파커 분)은 컬러풀한 브라로 패션 정체성을 표현했으며, 가수 피오나 애플은 시스루 탑 안에 시슬 브라를 입었고,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스칼렛 요한슨도 이 패션을 선보였다. 브래지어는 여성들의 삶에서 불편한 현실이다. 특히 여성의 몸과 몸에 대한 권위를 누가 갖고 있는지, 페미니스트들은 브래지어의 억압에 대해 주장해왔다.  

 

NYTimes: Why Are Everyone’s Bra Straps Showing These Days?

https://www.nytimes.com/2025/09/01/fashion/bra-straps-show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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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e 2025.09.03 11:05
    브라 끈 노출 패션을 읽었습니다. 티셔츠를 입을때 브라 끈을 감추려고 이리저리 꾸겨넣고 했는데, 브라 끈 노출 패션이 유행한다니, 나도 하게될까 생각해 봤습니다. 브라 끈을 노출해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브라 끈을 예쁜 색으로하면 장식이 될것같아요. 과감하게 시도하고 싶지만, 행동에 옮기기에는 오랜 시일이 걸릴 겁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