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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칵테일 하니듀스(Honey Deuce) 판매량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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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US 오픈 테니스의 효자는 칵테일 하니듀스(Honey Deuce)! 

sportico.com에 따르면, 올 3주간의 대회에서 하니듀스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73만8천459잔(잔당 23달러)이 판매되어 1천7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2006년에 데뷔한 하니듀스는 첫해 단 1만8천잔을 판매했다. 2016년엔 10배 이상 증가한 19만3천잔, 2025년엔 73만8천잔으로 급증했다.가격은 2014년의 14달러에서 올해엔 23달러로 64% 상승했다. 하니뉴스의 총수익은 남녀단식 1라운드에서 탈락한 128명의 선수들에게 지급된 1천410만 달러의 상금을 충당하기에 충분하다. US 오픈의 총 상금 규모는 9천만 달러, 남녀 단식 챔피온의 500만 달러를 포함 20% 증가했다. 

 

USTA는 매출 증가의 요인을 관람객이 90만5천명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을 꼽았다. 올해엔 올스타 혼성복식 대회(무료 입장)가 열린 팬 주간 관람객도 23만9천명으로 증가했다. 대회장 내의 식음료의 매출은 19%, 상품 매출은 27% 증가했다. 

 

이로써 US오픈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2024년 US오픈은 5억6천만 달러의 수입에 비용 2억8천200만 달러, 순이익은 2억7천7백만 달러로 이익률이 49%였다. 이는 팬데믹 이전 순이익 1억5천7백만 달러에서 거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2025. 9. 18. 업데이트>

 

*2025 U.S. Open's Honey Deuce Drink Sales Spike 32% Year-Over-Year

https://www.sportico.com/leagues/tennis/2025/us-open-honey-deuce-sales-1234871315

 

 

GREY GOOSE® Honey Deuce

 

US오픈 공식음료 등극, 지난해 55만잔, 1천2백80만 달러 매출

그래머시 태번의 닉 모튼씨 테니스공 닮은 하니듀 멜론서 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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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Deuce at US Open Tennis 2025  Photo: Sukie Park/NYCultureBeat

 

 

2025 US 오픈 테니스(8/24-9/7)의 먹거리 스타는 뭐니뭐니해도 칵테일 하니 듀스(Honey Deuce)다. 

 

인스태그램에 딱 맞는 이미지의 하니 듀스는 그레이 구스 보드카, 레모네이드, 라즈베리 리쿠어 그레이 구스 보드카(Grey Goose vodka), 레모네이드(lemonade), 라스베리 리쿼(raspberry liqueur)에 하니듀(honeydew) 멜론 볼 세개를 얹은 칵테일이다. 테니스에서 듀스(deuce)는 게임 점수가 40-40으로 동점인 상태를 말한다. 테니스공을 닮은 하니듀 멜론 볼을 컵에 올린 칵테일에 테니스의 '듀스'로 명명했다.  

 

그러면 누가 하니듀를 만들었을까? 2006년 US 오픈 스폰서 그레이 구스가 맨해튼의 유명 레스토랑 그래머시 태번(Gramercy Tavern)의 매니징 파트너였던 닉 모튼(Nick Mautone)씨에게 보드카 음료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모튼씨는 US 오픈에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바텐더들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눈에 띄이는 칵테일을 연구했다. 9월 초 뉴욕의 더위를 감안해 상쾌하면서도 야구장같은 음식과도 잘 어울려야 했다.

 

그해 여름 내내 모튼씨는 롱아일랜드 햄튼의 자택에서 연구를 거듭했다. 로즈메리 시럽, 레몬도 사용해봤다. 그런데, 어느날 오후 시네콕 파머스마켓(Shinnecock Farmers market)에서 하니듀 멜론 한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하니듀 멜론은 그에게 테니스공처럼 보였다. 이렇게 하니 듀스 칵테일은 태어났다. 

 

하니 듀스는 2006년 US 오픈 테니스에 데뷔했지만, 2024 대회에서 수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 커플이 즐겨마신 것으로 목격된 후 판매 열풍을 올렸다. 무려 23달러짜리 하니 듀스는 지난해 1.5초에 한잔씩 팔릴 정도로 열풍을 올리며, 55만6천782잔이 팔려 1천28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그레이 구스에 따르면, 2011년 이후 280만잔이 판매되었다. 2025년 US 오픈 남녀 단식 챔피온의 상금은 각각 5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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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Deuce Express Bar at US Open Tennis 2025  Photo: Sukie Park/NYCultureBeat

 

올해는 그 판매량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측은 Honey Deuce Express Bar까지 설치해 판매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그레이 구스는 US 오픈 기간 중인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그랜든센트럴터미널 밴더빌트홀에서 하니 듀스 팝업 스토어를 열어 홍보했다. 

 

US 오픈 테니스의 하니듀스처럼 스포츠와 간판 음식이 새로 주목을 끈다. 미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마대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에선 버번 칵테일 민트 줄렙(Mint Julep)이 간판 메뉴다.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선 진(gin) 칵테일 핌스 컵(Pimm’s Cup), 미 수퍼볼 대회에선 치킨 윙(chicken wings)가 시그내쳐 음식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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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듀스 칵테일 레시피

 

GREY GOOSE® Honey Deuce®

As the official drink of the US Open, the GREY GOOSE® Honey Deuce® tennis cocktail is a refreshing take on a raspberry lemonade. The honeydew melon ball garnish perfectly replicates tennis balls and makes you feel like you are in the stands.

 

Difficulty: Easy,  Glass: Highball, Ice: Cubed Ice, Occasion: Brunch, Entertaining, Warm Weather

Garnish: Honeydew Melon Balls

 

Recipe Ingredients

1 ¼ oz GREY GOOSE® Vodka

3 oz Fresh Lemonade

½ oz Premium Raspberry Liqueur

3 Honeydew Melon Balls

 

How to Make

Fill a chilled highball glass with cubed ice and add GREY GOOSE® Vodka.

Top with fresh lemonade and raspberry liqueur.

Garnish with a skewer of 1 or multiple frozen honeydew melon balls.

 

Honey Deuce® Cocktail Tips

Fresh-squeezed lemonade truly is best. Premium ingredients will make for a premium cocktail.

https://www.greygoose.com/cocktails/grey-goose-vodka/honey-deu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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