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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뉴욕시의 호텔들은 노숙자(홈리스)와 불법 이민자들의 수용소로 이용되어왔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이주민 위기가 진정됨에 따라 4월부터 수용시설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시는 타임스퀘어 인근 4스타 호텔 '로우(ROW) NYC'을 마지막으로 이주민 호텔 셸터 프로그램을 끝낼 예정이다. 현재 체류 중인 이주민들은 홈리스 셸터로 이전될 예정이다.

 

뉴욕시는 2022년 10월 이민자들 수용을 위해 루즈벨트 호텔과 로우 NYC 등 시내 호텔(1천300개 객실)과 1박에 190달러 꼴로 4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원래 1박 객실료는 평균 300-500달러 사이였다. 뉴욕시는 3년간 23만8천명 이상의 이민자들을 보호하는데 77억 달러의 비용을 들여 뉴욕시민들의 비판을 받았다. 주로 아프리카와 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타임스퀘어 인근에 체류하면서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관광객들과 호텔을 셸터로 이용하는 이민자들로 혼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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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 NYC Hotel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가 말기에 엄격한 국경 조치를 시행하고, 트럼프가 대규모 추방 캠페인을 벌이면서 뉴욕에 도착하는 이민자들의 수가 감소했다. 1월 20일 이후 연방정부는 뉴욕시에서 이민자 2천300여명을 체포했다. 

 

1월 20일 이후 연방 정부는 뉴욕시 지역에서 2,300명 이상의 이민자를 체포했으며, 그중 다수는 뉴욕시의 아담스 시장은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인근 루즈벨트 호텔 (*2008년 조용필씨 라디오뮤직홀 콘서트 때 숙박, 이탈리안 르네상스 리바이벌 양식의 럭셔리 호텔)등 이민자 셸터 64곳을 폐쇄했다.

 

그러나, 뉴욕시는 여전히 3만5천4백명의 이민자들에게 셸터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1월 그 수치는 6만9천명으로 최고치에 달했다. 한편, 홈리스서비스국에 따르면, 뉴욕시는 이민자를 포함한 뉴욕의 노숙자 9만2천여명을 보호하고 있다.   

 

NYTimes: New York City to Close Last Major Hotel Housing Migrants

https://www.nytimes.com/2025/08/10/nyregion/migrants-row-hotel-ny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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