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캐나다 산불 연기 뉴욕 일대 확산...건강주의보
최근 캐나다의 산불로 인해 연기와 재가 국경을 넘어 확산되면서 27일 뉴욕시 일대를 연기로 뒤덮어 건강에 해로운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립기상청은 26일 대기질 건강주의보를 발령했으며, 관계자들은 어린이와 호흡기 질환자에게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조언했다. 매사추세츠와 뉴저지 일부 지역에도 주의보가 발령됐다.
스위스의 대기질 모니터링 회사 IQAir에 따르면, 26일 뉴욕시 일부 지역의 대기질 지수는 136으로 미국에서 대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 중 하나가 됐다. 뉴욕주 환경보존부에 따르면, 뉴욕시의 미세먼지 지수는 27일 최고 120, 어퍼허드슨밸리는 135, 롱아일랜드는 120까지 전망했다.
캐나다의 산불 연기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미국으로 유입되어 왔다. 산불은 장기간 건강에 해로운 대기를 유발하는 흔한 원인으로 그을음, 재, 먼지 등 미세입자는 공기 중으로 치솟아 우세풍에 의해 수백마일까지 날아갈 수 있다. 2023년 캐나다 최악의 산불로 뉴욕시 상공이 주황빛으로 물들일 정도의 강렬한 연기를 생성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캐나다의 숲이 화약고로 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뉴욕타임스는 산불 연기, 대기 오염, 그리고 일부 주택 개조 공사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매연으로부터 성인을 보호할 수 있는 호흡기 마스크를 추천했다. 50시간의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편안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널리 사용되는 3M 8511 및 3M 8210 일회용 N95 마스크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확신했다.
Smoke From Canadian Wildfires Wafts Over New York City
Officials warned young children and those with respiratory illnesses to take precautions. For weeks, smoke from Canadian wildfires has been drifting across the border.
https://www.nytimes.com/2025/07/27/nyregion/new-york-air-quality-canada-wildfires.html
The Best Respirator Mask for Smoke and Dust
https://www.nytimes.com/wirecutter/reviews/best-respirator-mask

Maps: Tracking Air Quality and Smoke From Wildfires in Canada and the U.S.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5/us/wildfire-smoke-air-quality-maps.html
*그랜드캐년 노스림 산장(Grand Canyon Lodge) 산불로 소실
https://www.nyculturebeat.com/?mid=Travel2&document_srl=4157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