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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 대위가 폼페이에서 약탈했던 모자이크 판넬이 반환됐다.

 

ArtNewspaper에 따르면, BC 1세기에서 AD 1세기 사이에 제작된 이 모자이크는 침대 위 두 연인을 묘사하고 있다. 피부가 검은 남자가 침대에 누워 알몸의 백인 여성이 옆에 서있는 모습을 그렸다. 이 모자이크는 전쟁 중 한 독일 시민이 이탈리아에 주둔했던 독일 국방군 대위로부터 선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자 사망 후 유족들이 이탈리아 국립경찰 산하 미술품 수사대로 연락했다. 이후 슈투트가르트 주재 이탈리아 영사관의 주선으로 반환됐다.  

 

 

pompei.jpg

Photo: Marco Cantile

 

2020년, 폼페이에서 모자이크 타일 두 개와 암포라(ampora, 두개의 손잡이가 있는 항아리)의 일부를 가져온 한 캐나다 관광객은 이 유물들이 자신에게 불운을 가져왔다며 반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위 '폼페이의 저주'라는 것. 

 

Erotic Pompeii mosaic looted by Nazi officer returned to ancient site

The mosaic depicts a pair of lovers, showing a naked woman standing over her partner

https://www.theartnewspaper.com/2025/07/16/erotic-mosaic-looted-by-nazi-officer-returned-to-pompe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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