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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덴버자연과학박물관(Denver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주차장 지하 763피트에서 약 7천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초식 공룡의 화석이 발견됐다. 이 화석은 덴버 분지의 지질구조를 탐구하기 위한 시추 프로젝트 중 발견됐다. 박물관 측은 천연가스를 지열시스템으로 대체해서 박물관의 냉난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추작업을 했다. 발견된 원통형 화석은 조각류의 화석으로 몇인치에 불과하며, 더 큰 뼈의 일부로 추정된다. https://www.dmns.org

 

지리적으로 백악기 후기(약 1억년-7천만년 전)에 콜로라도는 고지대 침식에 적합한 지역으로 인해 수역에 퇴적물이 쌓였다. 로키 산맥이 형성되면서 입자들이 오늘날의 덴버지역으로 이동하며, 공룡 화석이 효과적으로 보존됐다. 1993년 덴버의 프로야구팀 콜로라도 로키스(Colorado Rockies)의 홈구장 쿠어스필드(Coors Field) 건설 중에도 공룡 뼈가 발견됐고, 팀 마스코트는 보라색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공룡 '딩거(Dinger)'로 정했다. 2017년엔 콜로라도주 손튼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인부들이 토로사우루스의 두개골을 발견했다.

 

Denver Museum Finds a Dinosaur Fossil Under Its Parking Lot

https://www.nytimes.com/2025/07/12/science/denver-museum-nature-science-dinosaur-fossi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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