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개인전 'My Beloved, My Bride' @MK스페이스(NJ, 6/23-8/22)
SungEun Kim: My Beloved, My Bride
June 23-August 22, 2025
MK Space (Palisades Park, NJ)

뉴저지 민권센터 내 대안 전시 공간 MK 스페이스에서 6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김성은 작가의 개인전 'My Beloved, My Bride'를 연다.
김성은 작가는 그림을 선교의 도구로 여긴다. 4년 전 개인전에서는 십자가 도형을 사용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하나님과 성도의 만남을 뜻하는 절기와 안식일의 영적 의미, 그리고 신랑 되신 예슈아와 신부 된 성도의 친밀한 관계에 집중해 신앙의 여정을 시각화했다.
그의 작업은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말씀을 화폭에 옮긴 신앙의 고백이자 예배의 행위로 존재한다.
작가의 말
예슈아는 히브리어로 예수님을 뜻합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그 안에서 예슈아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야 같은 삶의 자리에서 누구도 의지할 수 없을 때, 예슈아께서 그림을 통해 제 곁에 동행해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예슈아와 성도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로 표현합니다.
특히 아가서는 성도와 예슈아 사이의 연합과 사랑을 신랑과 신부의 관계를 통해 비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서 받은 영감으로 이번 전시의 제목을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정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슈아와의 동행의 여정을 담았으며, 하나님과 성도의 만남을 뜻하는 절기와 안식일의 의미를 그려보았습니다.
또한 마지막 때 주님의 재림과 함께 열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우리 모두가 주님의 신부로 참여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예슈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이 전시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평강, 위로를 깊이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성은 작가는 세종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후 단국대, 청주대, 세종대, 경성대, 제주대 등지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뉴욕/뉴저지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2025년 6월 23일(월) - 8월 22일(금)
장소: MK SPACE (316 Broad Ave., 2nd Fl., Palisades Park, NJ 07650)
관람 시간: 월-금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
문의 및 예약: 201-661-1463 (문자 전용 / 예약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