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코러스라인(A Chorus Line)' 초연 50주년 콘서트(7/27)

197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히트 뮤지컬 '코러스라인(A Chorus Line)'이 50주년을 맞아 하룻밤 자선 콘서트를 연다. 오는 7월 27일 슈버트 시어터에서 열리는 콘서트엔 켈리 비숍, 웨인 칠렌토, 바요크 리, 프리실라 로페즈, 도나 맥케크니 등 오리지널 캐스트가 공연한다. 이와 함께 샬롯 담부아즈, 제시카 리 골딘, 로빈 허더, 2025년 토니상 수상자 프랜시스 주(옐로 페이스), 크리스타 로드리게스, 제시카 보스크, 앤서니 웨인, 토니 야즈벡, 리 지머먼도 무대에 오른다.
마빈 햄리쉬 작곡, 에드워드 클레반의 작사, 제임스 커크우드 주니어와 니콜라스 단테가 대본을 쓴 '코러스 라인'은 1975년 오프 브로드웨이 퍼블릭시어터에서 초연된 후 브로드웨이 슈버트 시어터에 입성해 6천137회 공연되며 뮤지컬 '캣츠'에 의해 밀려나기 전까지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뮤지컬을 기록했다. 토니상 9개 부문과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상을 수상했다.
"One", "What I Did for Love", "Nothing", "At the Ballet" 등 삽입곡이 인기를 누렸으며, 1985년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 리처드 아텐보로 감독으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됐다.
콘서트 티켓은 6월 30일 정오에 발매된다. https://entertainmentcommunity.org/achorusline50
A Chorus Line Is Getting a 1-Night-Only Benefit Concert on Broadway
https://playbill.com/article/a-chorus-line-is-getting-a-1-night-only-benefit-concert-on-broad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