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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파크 입구의 그랜드아미플라자의 군인및선원기념 아치(Soldiers’ and Sailors’ Memorial Arch)가 890만 달러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6월 5일 재개관했다. 

 

파리 개선문을 연상시키는 이 기념물은 1892년 남북전쟁 때 북군을 지키다가 전사한 브루클린 시민들을 기리기 위해 설치된 것이다. 2018년 뉴욕시의 예산으로 프로스펙트파크연맹(Prospect Park Alliance)과 뉴욕시 공원국(NYC Parks)의 주도로 무너져가는 루프를 복원하고, 화강암 외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청동 및 주철로 제작된 나선형 계단을 보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뉴욕시 랜드마크보존협회로부터 역사복원부문 루시 G. 모세스 보존상을 수상했다. 

 

그랜드아미플라자 개선문은 맨해튼 리버사이드 교회 인근 그랜트 장군 무덤의 건축가 존 H. 던컨이 설계했으며,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다.

 

필자는 수년 전 뉴욕시 건축물 축제인 '오픈 하우스 뉴욕(Open House New York)'에서 개방해 꼭대기 전망대에 올라갔던 적이 있다. 오는 6월 28일 어번파크레인저스(Urban Park Rangers)가 무료 가이드 투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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