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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캘리포니아대(UC), 텍사스대, 미네소타주립대 등 등의 거의 3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유학생들이 구금과 잠재적 추방에 직면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아무런 이유도 제시하지 않아 이 유학생들이 왜 표적이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국제 학생의 일부는 과속이나 음주운전 등 범죄를 저질렀지만, 일반적으로 추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전례없는 비자 종료에 대해 기관이나 유학생들은 시정하거나, 항소할 방법도 거의 없다. 

 

지난 3월 말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외교관들에게 일부 비자 신청자들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조사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판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들을 멀리하도록 명령한 바 있다. 국제 교육 옹호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미국 학교들이 유학생을 유치하는 능력을 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국은 2024년 40만건 이상의 유학생 비자를 발급했다. 

 

Nearly 300 Students Have Had Visas Revoked and Could Face Deportation

Dozens of schools, including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nd Harvard, said the Trump administration ended the visas of their students in recent days. For many, the reasons are unclear.

https://www.nytimes.com/2025/04/07/us/student-visas-revoked-trump-administr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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