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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19:21
찰스 3세 국왕 암 진단...공개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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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찰스 3세(75) 국왕이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던 중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고 버킹검궁이 밝혔다. 찰스 3세 국왕은 어머니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망한 후 2022년 9월 왕위에 올랐다가 공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최근 며느리인 윌리엄 왕자의 부인 캐서린은 복부 수술 후 2주간 입원해있었다.
King Charles Is Diagnosed With Cancer
Buckingham Palace did not specify the type of cancer but said Britain’s monarch would postpone his public engagements during his treatment.
https://www.nytimes.com/2024/02/05/world/europe/king-charles-canc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