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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nder Unbound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첫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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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왼쪽부터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뉴욕공립도서관 큐레이터 케빈 팍스, 살바토레 스칼라토 뉴욕주한국전참전용사총연합회장, 동덕여대 이승철 교수, 조희성 큐레이터. 사진: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뉴욕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er New York, 원장 김천수)은 3월 15일 팬데믹 이후 약 3년 만에 전시 “The Wonder Unbound” 오프닝 리셉션을 대면행사로 열었다. 

 

1700년대부터 1960년대, 한국과 일본이 아닌 제 3의 서양권 나라에서 기록되고, 출판된 한국 관련 고서 120여권을 소개하는 “The Wonder Unbound”는 한미동맹 70주년 해를 맞아 한미 우호관계를 상징하는 살바토레 스칼라토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비롯, 뉴욕공립도서관 큐레이터 케빈 팍스, 그리고 소장가 동덕여대 이승철 교수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전시는 4월 27일까지 계속된다. https://kr.koreanculture.org/exhibition/2023/03/15/the-wonder-un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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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koreanculture.org/exhibition/2023/03/15/the-wonder-unbound

 

Korean Cultural Center New York

460 Park Avenue 6th Floor, New York, NY 10022

Library Hours: Monday-Friday, 9AM-5PM | Gallery Hours: Monday-Friday, 9AM-5PM

Phone: (212) 759 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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