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33 코드 #에필로그: 멋진 신세계, 한류 신드롬 (Hallyu Syndrome)은 계속된다
33 Keys to Understanding the Korean Wave, Hallyu! #Epilogue: Hallyu Syndrome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에필로그: 멋진 신세계, 한류 신드롬은 계속된다
*독자 안내
NYCultureBeat의 [포커스] 섹션에 게재된 칼럼은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2023, 지성사) 출간 이전에 연재한 것입니다. 책의 전체 내용은 총 3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판 도서는 다음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 도서관
-하버드, 스탠포드, 컬럼비아, 프린스턴, 시카고, 미시간, 일리노이, 워싱턴, 토론토, 라이덴 등 세계 주요 학술기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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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2020년 2월 아카데미상 시상식 장면 Photo: Oscars <YouTube> 캡쳐
백범 김구의 소원과 마틴 루터 킹의 꿈

김구, 백범일지, 1997, 돌베개/ Martin Luther King Jr., A Testament of Hope: The Essential Writings and Speeches, 2003, HarperOne
뉴욕의 한인으로 한류의 파도가 밀려올 때 늘 떠오르는 인물은 백범 김구(白凡 金九, 1876-1949) 선생이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백범 김구와 인종차별에 비폭력으로 저항했던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 목사가 오버랩된다.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 소원과 꿈을 갖고 연설했던 두 인물이다. 백범 선생은 1949년 6월 서울에서 암살됐으며, 킹 목사는 1968년 4월 멤피스에서 암살됐다.
문화민족주의자이며 사해동포(四海同胞)주의자였던 백범 선생의 '내가 원하는 우리 나라'는 오늘의 한류를 예견한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