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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eys to Understanding the Korean Wave #25 The Beatles Vs. BTS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26 '우리 시대의 비틀즈' 방탄소년단(BTS)

 

 

*독자 안내 

NYCultureBeat의 [포커스] 섹션에 게재된 칼럼은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2023, 지성사) 출간 이전에 연재한 것입니다. 책의 전체 내용은 총 3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판 도서는 다음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 도서관

-하버드, 스탠포드, 컬럼비아, 프린스턴, 시카고, 미시간, 일리노이, 워싱턴, 토론토, 라이덴 등 세계 주요 학술기관 도서관

 

© 박숙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은 일부 미리보기로 제공됩니다. 

 

 

비틀즈 Vs. BTS(방탄소년단)

-데뷔연도: 비틀즈-1962년 "Love Me Do"/ BTS- 2013년 "2 COOL 4 SKOOL" 

-빌보드 200 No.1: 비틀즈-19장/ BTS-6장

-유튜브 조회수: BTS-314억 7천만회 / 비틀즈-33억4천만회  

-총 음반 판매: 비틀즈-2억3천6백만장/ BTS-5천만장  

-그래미상: 비틀즈 7회 수상/ BTS 0회

-팬: 비틀매니아(Beatlemania)/ BTS ARMY

<2024. 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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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Love Me Do'로 데뷔한 영국의 4인조 오리지널 보이밴드 비틀즈(왼쪽)/ 2013년 데뷔한 한국의 7인조 보이밴드 방탄소년단(BTS)

 

2022년 6월 14일 데뷔 9주년을 맞은 수퍼스타 보이밴드 방탄소년단(BTS)이 유튜브 영상(찐 방탄 회식)으로 충격적인 휴지기를 선언했다.  지구촌에 몰고온 K-Pop(Korean Pop Music) 파도의 꼭대기에서 서핑을 즐겨온 BTS였다. BTS 7인의 멤버들은 밴드의 영구 해체가 아니라 잠정 중단으로 멤버 개인 활동과 재충전기에 들어가는 것임을 알렸다.  

 

1969년 1월 30일 런던의 애플사 5층 옥상에선 비틀즈(The Beatles)의 마지막 콘서트가 열렸다. 섭씨 7도에 바람이 부는 겨울날 42분간의 즉흥 공연을 끝으로 존, 폴, 조지, 링고의 비틀즈는 영원히 해산하게 된다. 존 레논은 1980년 맨해튼 자신의 다코타 아파트 앞에서 광적인 팬에 의해 살해됐고, 조지 해리슨은 2001년 LA에서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BTS는 이제 K-Pop을 넘어서 세계 팝뮤직 역사에서 1960년대의 전설적인 4인조 록밴드 비틀스(The Beatles)에 견주되는 위대한 그룹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국의 BBC는 2019년 1월 'The Beatles v BTS: How do these supergroups compare?'를 제목으로 빌보드 핫 200 1위곡, 유튜브 조회수, 베스트셀링 앨범, 그리고 그래미상 수상 경력 등으로 두 밴드의 성취를 비교했다. CNN, LA타임스, 포브스지도 BTS를 비틀즈에 비교했다. 극동의 자그마한 나라에서 탄생한 보이밴드가 팝뮤직의 전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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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Mania At The Ed Sullivan Theater 

*BTS Performs ‘Boy With Luv’

 

 

1964년 2월 9일은 팝 역사에서 '미국은 변화시킨 밤(The Night That Changed America)'으로 불리운다. 영국의 비틀즈가 미국의 CBS-TV '에드 설리번 쇼'(Ed Sullivan Show)에 데뷔한 날이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 지 3개월이 채 안되었고,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는 1년에 3편씩 할리우드 영화를 찍고 있었다. “Ladies and gentlemen…the Beatles!” 에드 설리번의 외침과 함께 네 딱정벌레는 "All My Loving"을 부르며 7천300만명의 미국인들과 만났다. 이른바 "영국의 침공(The British Invasion)", 그 서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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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e 2020.09.14 18:59
    방탄소년단이 비틀즈와 비교되는 영광이 가슴을 뿌듯하게 합니다. 복도 벽에 걸려있는 방탄소년단의 사진이 들어간 달력을 오가며 들여다 봤습니다. 미소년들이고, 착한 인상, 절제된 자유로움이 그들 속에 있음을 느꼈습니다. 오래오래 생명력을 갖고 빛내주기를 기원했습니다.

    비틀즈의 "Yesterday"를 제일 좋아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좋아요. 1965년도에 불러서 힛트를 쳤지만 오늘날까지도 변함없는 인기곡이네요. 거의 모든 가수들이 이 곡을 불렀더라고요. 그런데, 나도 불러보지만 어려워요. 아직도 초보수준입니다.

    컬빗 덕에 "J에게"를 오래간만에 유트브에 들어가서 들었습니다. 이선희가 부른 이 곡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억이 납니다. 컬빗은 집콕하고 있는 나를 종횡무진 정신적으로 헤엄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라를 잊고, 행복에 젖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컬빗이 더욱 좋아요!
    -Elaine-
  • sukie 2020.12.02 17:08
    방탄소년단 병역법 바꾸었다. 'BTS Law' 기쁜 소식입니다. 한껏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7인의 한류 스타들에게 군대를 보내서 목소리에 녹이 쓸게하는 것은 무리수입니다. 이들은 지금 왕년의 비틀즈에 견줄만한 명성을 얻고있습니다.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고 해외공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외화를 들여왔고, 그래미상을 눈앞에 두고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그들에게는 금쪽같은 시간입니다. 이 시기에 2년간 군대를 가면 날개 꺾인 새가 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독일에 2년간 군복무를 하면서 얻은 게 무엇인지 의문이 갑니다. 세계의 pop song계를 석권하고있는 방탄소년단이 푸른 날개를 마음껏 펴고 세계의 창공을 나르게 대한민국은 응원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군복무를 하면됩니다. 지금 이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BTS LAW를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Elaine-
  • sukie 2020.12.02 17:17
    이전까지 병역 특혜는 올림픽(3위 이상 입상자), 아시안게임(1위 입상자), 국제예술경연대회(2위 이상 입상자), 국내예술경연대회(1위 입상자) 등이라 대중예술가들은 제외됐었네요. 스포츠와 클래식 음악 콩쿠르가 아닌 한국의 대중음악이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게 됐으니, 늦었지만 형평성에서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전성기(1958-1960)에 특혜없이 군복무를 했던 것에 대해 비판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독일 복무 중 부인이 될 프리실라를 만났고, 음악은 로큰롤에서 발라드로 바뀌었으니 공백 후 다양한 음악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코멘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