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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eys to Decoding Korean Wave #10 HANGEUL, Korean Alphabet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10 호머 헐버트와 세계인들의 한글 예찬 

 

 

*독자 안내 

NYCultureBeat의 [포커스] 섹션에 게재된 칼럼은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2023, 지성사) 출간 이전에 연재한 것입니다. 책의 전체 내용은 총 3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판 도서는 다음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 도서관

-하버드, 스탠포드, 컬럼비아, 프린스턴, 시카고, 미시간, 일리노이, 워싱턴, 토론토, 라이덴 등 세계 주요 학술기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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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벅과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 등 노벨상 문학상 수상 작가들을 비롯,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글(Hangul)을 "과학적인 문자", "세종대왕은 천재", "한글은 한국이 세계에 제공하는 선물"이라는 등 찬사를 보내왔다.

 

이들보다 훨씬 앞서 한글의 우수성을 발견한 서양인이 있었다. 1886년 23세에 조선에 갔던 선교사 호머 헐버트(Homer Hulbert, 1863-1949). 그는 한글을 나흘만에 배워 읽고 쓰기 시작, 한글로 교과서(사민필지)를 집필했으며, 한국문화와 역사서를 출간했다. 고종황제의 자문관이었던 그는 한국의 독립을 위해 앞장서기도 했다.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1905)고 썼던 헐버트는 한국 땅에 묻혔다. 

 

오늘날 K-Pop과 K-드라마를 비롯한 한류의 열풍 속에서 세계인들은 한글 배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23년 1월 CNN은 "한국은 세계에 K-팝과 K-드라마를 가져왔다. 한국어는 다음이 될 수 있다(South Korea brought K-pop and K-dramas to the world. The Korean language could be next)"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CNN은 외국어학습 앱(APP) 듀오링고(Duolingo)의 조사를 인용해 중국어보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수가 많다고 전했다. 2022년 최다 다운로드 언어 앱 1위는 영어, 2위는 스페인어, 3위는 프랑스어, 그리고, 독일어, 일본어,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어가 7위였다. 그 뒤로 중국어, 러시아어, 힌두어 순이었다. 특히 필리핀에선 가장 많이 배우는 외국어 1위이며, 태국,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CNN은 이같은 한국어 붐은 한류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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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 Learn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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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e 2023.03.24 09:17

    한글은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아무리 예찬을 해도 끝이 안보입니다. 누구나 쉽게 ㄱ ㄴ---을 씁니다. 배울수록 과학적인 글임을 알게됩니다. 이조 500년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니다. 임금과 양반들이 못된 짓들만 일삼았다는 느낌뿐이 었습니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이 모든 것을 훈민정음을 창제하시어서 덮었습니다. 이조 500년은 세종대왕으로 대표하고 싶습니다.
    펄벅, 라이샤워, 헐버트, 오브라이언 등등 소설 가 외교관 선교사 코미디언에 이르기까지 한글에 매료된 많은 외국인들의 한글예찬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선교사 헐버트의 제자인 주시경 선생님이 한글이란 명칭을 만든 것도 큰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