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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arty Party!
호주 테니스 선수 애슐리 바티(Ashleigh Barty, 23)가 2019 프렌치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첫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애쉴리 파티는 8일 체코 공화국 출신 마르케타 본드루소바(Marketa Vondrousova, 19)를 6-1, 6-3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상금은 €230만 유로($262만 달러). 이로써 세계 랭킹 8위에서 2위로 껑충 뛰었다. 애쉴리 바티는 느가리고(Ngarigo) 원주민 혈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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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igh Barty wins French Open with rout of Marketa Vondrousova
https://www.washingtonpost.com/sports/2019/06/08/french-open-womens-final-barty-vs-vondrous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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