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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의 호스트가 트윗 한방 잘못 날려서 광고주를 줄줄이 잃었다.
방송 진행자 로라 잉그라햄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파클랜드 총격 생존 학생 데이빗 호그를 향해 "수많은 대학교에 입학이 거절되어 쓴맛을 보았다"고 트윗을 했다. 이에 존슨&존슨, 네슬레, 웨이페어, 누트리쉬, 오피스 디포, 트립어드바이저, 엑스피디아 등 광고를 끊겠다고 발표. 소비자를 중시하는 미국 기업들의 재빠른 액션, 소셜미디어의 승리

Laura Ingraham loses advertisers after criticizing Parkland student David Hogg
https://www.nbcnews.com/business/consumer/laura-ingraham-loses-advertisers-after-criticizing-parkland-student-david-hogg-n86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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