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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의 한 식당 주인 하렌드라 싱씨가 렌트 청탁을 위해 빌 드 블라지오 뉴욕 시장의 선거 운동에 약 8만달러의 뇌물을 기부했다고 진술.

De Blasio Donor Says He Steered Thousands in Bribes to Mayor’s Campaigns
https://www.nytimes.com/2018/03/22/nyregion/de-blasio-campaign-bribes-harenda-signh.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