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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18.02.01 21:42
전에 에밀리 디킨슨의 같은 시를 '희망은 날개 달린 것'으로 번역 소개해드렸는데요. 느낌이 확 다르네요. 홍영혜 선생님이 소개한 한국어 버전 참 좋습니다. 그래서 번역을 반역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따뜻한 글 감사드립니다.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3137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