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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17.10.17 19:22
산책길의 그녀입니다.^^ 뉴욕컬빗을 통해 동네 친구가 생겨 마음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전에는 혼자 리버사이드 산책길을 걸으면서 자연과 대화하고 혼자의 시간을 즐긴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둘이 걸으면 이렇게 풍성하고 재미 있는 거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