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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mind2017.08.08 03:43
오전부터 시작한 투어...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을텐데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할렘이 범죄의 온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슈라인 라이브 뮤직 카페에서의 흥겨운 째즈, 팝, 락을 들으며 흑인 특유의 자유분방함을 느끼며 힐링 시간을 갖고 싶네요. 이번 할렘투어 기사도 반가운 정보였습니다.
남은 여행 건강하게 잘 하길 바라며, 끝까지 유익한 기사 기대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