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회사 브랜드 '아메리칸 걸'이 2022년 '올해의 소녀 인형'으로 아시안 코린 탄(Corrine Tan)을 공개했다. 중국계 코린 탄은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여동생 그윈(Gwynn)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아빠와 함께 스키 타는 것을 즐긴다. 부모는 이혼했으며, 엄마가 재혼한다. 이 스토리는 '루시 루의 만리장선(The Great Wall of Lucy Lu)'의 작가 웬디 섕(Wendy Shang)이 썼다.  

American Girl Introduces First Asian American Girl of the Year Doll

Corinne Tan is American Girl's 2022 Girl of the Year — a choice many moms are applauding as a "step in the right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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