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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재즈와 무척 비슷하다...가장 최고의 순간은 당신이 즉흥성을 발휘할 때다.”  -조지 거쉰(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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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의 마지막 금요일 재즈엣링컨센터에서 테너 색소폰 거장 트리오가 즉흥적으로 만났다. 센트럴파크 사우스의 야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타임워너빌딩 내 알렌 룸에서 조 로바노, 베니 골슨, 베니 모핀이 콘서트를 열었다. 피아노 앞엔 케니 바론이 앉았고, 베이스는 조지 므라즈, 드럼은 루이스 내쉬가 맡았다.  Photo: Suki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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